웃어주는게.. 그냥 심장 관통하네요.. 거기다가 어찌나 이렇게 성격이 좋던지.. 그리고 또 어찌나 마사지는 이렇게 잘하는지..
관리쌤과 함께하는 이시간 자체가 저한테 있어서는 힐링이였던것같아요
꼭 보세요 후회절대없을거라고 장담해요 ㅎㅎ
밤새고 갔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몸이 녹는 기분이였습니다 과장좀 보태서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었네요
많은거를 알려준 관리쌤인것같아요 외관적으로도 너무 괜찮고 보기좋았는데 그외에 다른 것들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