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집가서 푹쉴수있게끔 해주셔서요 다음에 또 뵈요^^
60분코스받았는데 시간이 너무 금방가서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긴코스로 받아보려구요
처음과 끝이 제대로인 곳입니다. 관리쌤의 여리여리한 손으로 제대로된 찐마사지를 받았네요.
너무 편해서 잠이 와서 죽는지알았네요 너무 개운해고 꺠끗해서 편안했어요
완전 천사분인줄.. 그런데 관리는 천사가아님 미쳤음... 요동침 그냥 베드랑 몸이 어케 합체가 된 듯한 마사지 실력.. 진짜 찐 이게 스웨디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