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도 잘잡아주고 되게 부드럽게 해줘서 편안하게 받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관리쌤이 오일을 발라주는데 부드러운 손길때문인지 금방 풀리네요 작은손이 내 전신을 한번씩 지나갔을때 저는 이미 혼이 나간상태였습니다.
스웨디시를 진짜 잘하는것같아요 손님으로써도 엄청 만족했는데 인간적으로 만났어도 엄청 좋은사람이라는게 느껴졌어요
은은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힘들만도한데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열심히 케어해준거 같습니다
되게 이쁘고 귀여운 말투도 너무 좋았고 성격도 착하고 엄청 친절해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