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기분좋게 들어오는 마사지가 하드한감도 없지않아있는게 정말 아주시원시원하니 야무지게 잘하십니다... 사람자체가 정말 센스가좋고 ㅅㅋ이 아주좋은거같아요
내상없는 곳은 이곳이 처음임. 가본사람만 앎. 괜히 손님많은 가게가 아님.
외적인 부분만 좋은게 아니라 마사지 ㅅㅋ도 너무 좋더라구요~ 편안하게 관리쌤의 손ㄱ에 몸을 맡기고 있으니 그냥 나른해지며 절로 힐링되더라구요~
편하게 누워서 열심히 마사지해주는 관리샘 보는맛이 하나의 매력이였고 그렇게 편하게 누워서 리드해주는대로 마사지부터 이것저것 다 받는거 그게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보면볼수록 참 끌리는 그런 분같습니다 마사지도 너무 잘해주셨고 이참에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가서 힐링해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