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아본 마사지 스타일인데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 따듯한 손길이 너무 좋았습니다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9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네요
쌤을 접견후에 제마음이 수르르 녹아버렸네요 ㅎㅎ 내상없이 만족스러운 마사지 받을 수 있다고 보장드려요~~
또 생각나서 방문 했네요 미리 예약하고 편하게 다녀왔어요 오늘은 대화를 좀 해봤는데 관리내내 뭔가 손님이 아닌 친구처럼 대해줘서 그 점이 너무 만족했네요
젊은 관리사의 손길.. 정말 부드럽기도 하고 아주 능숙하게 이끌어 갑니다. 자신만의 노하우도 상당히 가지고 있고 남자의 마음과 좋아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