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장인~잠을 자도 목이 뻐근하고 좀만 앉아있어도 좀이 쑤시고 요새 아주 컨디션 난조의 끝판을 달리고있었는데요
관리사님이 딱 몇번 만저보고 아시더라구요. 좀더 집중적으로 해주셨는데
정말 시원하다더라구요 ㅋ 못하는 관리사는 피부가죽만 꼬집듯이 해서 아프기만 아프고 끝나고나면 앵? 머한거지 돈아깝다는 생각드는데
이분의 스킬은 깊숙한곳까지 힘이 전해져서 끝났을때 시원하다는 생각이 확 들게하는거같아요
타이스토리 여기 물건인데요 정말 ㅎㅎㅎ 가끔가끔 방문해서 피로풀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