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애애박마침 근처 갈일이 있어서 저녁시간대에 예약ㅎ
사장님이 친근하게 응대해주시고 두근거리는 맘으로 잠시대기함ㅎ
근데 태국샵이라 관리사 외모에 대한 기대는 안했음. 군대 전역하고 한번 받아봤다가 너무 내가 생각했던거랑 달라서...순박한 외모...
여기서 이 생각을 바로 날려줌. 들어오시는데 어? 내가 잘못봤나 했음. 외모가 상당히 도도하시고 ㅅㄲ했음
오히려 비율이 좋아서 한국샵보다 더 좋넹??? 싶었음
관리 들어가는데 손끝이 사람 마음부터 녹임. 어떻게 해야 반응이 나오는지 아시는 관리사쌤 ㅋㅋㅋ 황홀했음 아주 ㅋ
덕분에 힐링 잘하고 스트레스 잘 풀고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