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좋음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거의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음
날씨랑 일행 변덕때문에 일정 다 망쳤는데 마무리 일정으로 잡아둔 이 마사지집이 기분 풀어줬음ㅋ
아로마 코스로 받았는데 승모가 개 시원했음. 승모로 후레쉬껌 씹으면 이런 느낌이려나 ㅋ 맨날 맨날 받고 싶은 마사지
다른 부위도 쫙쫙 밀어주시는데 조금 아픈 부위도 있었지만 대체로 ㅈㄴ 시원하고 이런 마사지 기계나오면 무조건 산다 싶을정도
하지만 내가 아는한 어떤 기계도 이 관리사님 솜씨 못따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