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는 말 안하겠지만 어디는 가니까 예약받는 사장님은 풀텐션인데 관리사가 데친숙주나물같이 멕아리도 없어보이고 그래서 마사지도 힘아리가 없었는데 (힘아리 없는거랑 부드러운거랑 다른거 아시죠?) 여기 관리사님은 딱 첫 인사부터 파이팅 넘치고 활력있어보여서 돈내는 사람 입장에서 밝은 에너지까지 받아가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이쁜얼굴 활짝 웃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ㅎㅎ 마사지도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해주셨습니다. 당연히 천국문 세번 노크했습니다ㅎ 스웨디시는 이맛이죠!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댓글씁니다